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향해 ‘척척’
▲ 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6일 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이대인)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이에 다음 달(5월)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명은 밝힐 수 없지만 오늘 현장설명회에 7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5월 1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세무서 맞은편인 대전 중구 선화동 136-2 일원 5만90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공동주택 1725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298가구,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