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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심의 ‘통과’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이 도시계획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 14일 인천시와 동구청에 따르면 송림3구역은 임대주택 비율을 17%에서 5%로 하향하고, 용적률을 287%에서 310%로 상향하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또 기존 계획에 있던 소공원, 노외주차장 등을 빼고 완충녹지 건설이 새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송림3구역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대 5만852㎡를 대상으로 한 재개발사업을 통해 준주거지역으로 재탄생한다. 이곳에는 지상 최고 29층 이하의 부대복리시설을 포함한 공동주택 12개동 1482가구가 조성된다.

앞서 이곳은 지난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얻었다. 한때 사업추진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2016년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함께 ‘현장방문 합동대책회의’를 열고 정비계획 변경에 합의하면서부터 속도를 냈다.

시와 추진위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에 이어 올해 중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마칠 계획이어서, 사업 추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인근의 송림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지난달(3월) 30일 본보기 집 개관과 함께 착공식을 가졌다. 시공자인 파인건설은 이달 중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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