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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지난 12일 복지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시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 또는 입찰보증보험증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한다.

복지아파트는 오봉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지역은 물금신도시(양주동, 동면, 물금읍)가 조성되기전 양산에서 제일 먼저 15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개발된 지역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원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기준 용적률 250%, 상한 용적률 300%를 적용한 공동주택 39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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