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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건축정책 포괄 기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5기 출범위원장, 건축가 승효상… 학ㆍ업계 전문가 30명 민간위원 위촉
▲ 5기 국건위 위원 명단.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앞으로 2년간 국가 건축정책 전체를 포괄할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가 16일 출범했다.

국건위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서 민간 위원장 포함 민간위원 19명과 11개 부처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건축 관련 부처의 건축정책을 심의ㆍ조정 한다.

11개 부처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다.

5기 위원장에는 건축학도의 필독서로 꼽히는 《빈자의 미학》으로 유명한 건축가 승효상이 지명됐다. 승효상 위원장은 서울건축학교와 젊은 건축가 모임 등을 공동 결성ㆍ운영했고 초대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역임했다.

민간위원은 건축ㆍ도시ㆍ조경ㆍ문화 등 학ㆍ업계에서 대학교수 10명, 설계 및 디자인 관련 전문가가 9명이 위촉됐다.

앞으로 국토공간의 디자인 품격향상과 건축서비스 산업 활성화, 도시재생, 소규모 건축 품질향상 등 건축을 둘러싼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2008년 12월 1기가 첫 출항했다. 이후 대통령 보고대회,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 전국 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 등을 통해 정부ㆍ지자체ㆍ업계 등과 교류하며 미래 건축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해왔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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