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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9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GS건설’ vs ‘롯데건설’
▲ 흑석9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0일 흑석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열)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금강주택 ▲금호산업 ▲대림산업 ▲대방건설 ▲대우건설 ▲동양건설산업 ▲롯데건설 ▲서해종합건설 ▲우미건설 ▲GS건설 ▲한양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이곳 시공권 경쟁 열기가 예고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GS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조만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을 마침에 따라 곧바로 회의 중에 있으며 대의원회, 이사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시공자 선정 계획을 세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64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2동, 사회복지시설, 정비기반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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