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추진위원회
가락우성1차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통과로 사업 본격 ‘시동’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우성1차아파트(이하 가락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가락우성1차는 지난달(4월) 30일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진단 D등급(조건부 재건축)을 통보받아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조건부 재건축은 구조 안전성에 큰 결함이 없는 경우 시기를 조정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

지난 3월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돼 구조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경우 재건축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가락우성1차는 그 이전에 안전진단 용역업체를 선정해 규제를 피했다.

가락우성1차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출발한 단지다. 1986년 입주를 완료한 이 단지는 올해로 준공된 지 32년이 지나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어섰다.

단지 바로 옆에 송파대로가 지나며 지하철 3ㆍ8호선 가락시장역과 8호선 송파역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게다가 위례신사선 가락시장역이 2026년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 839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로 ▲62㎡ 410가구 ▲78㎡ 219가구 ▲218㎡ 90가구 ▲147㎡ 120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