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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기업형 임대사업자 찾아요~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사업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다시 알렸다.

지난 2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태철)은 기업형 임대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민간임대주택을 취득하려는 임대사업자여야하며 부동산투자회사, 집합투자기구 또는 투자회사의 설립을 통해 인수하려는 자여야한다. 특히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한다.

조합은 지난 3월 29일까지 이 구역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인 스트래튼자산운용과 부동산 매매 ‘예약’을 맺어야 했다. 하지만 조합은 기존 사업자의 자금조달계획 등을 문제 삼아 그달 28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취소를 통보하고 새 사업자 찾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조합이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뉴스테이 지위를 6∼9개월 연장 요청하며 그동안의 사업 추진 현황을 자료로 제출했다. 

국토부는 한국감정원 직원을 파견해 조합과 스트래튼자산운용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인천시와 동구청의 의견을 받아 이 구역 뉴스테이 지위를 3개월 연장해 주기로 지난 3월 30일 결정해 시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결정됐다. 이에 국토부는 공문을 통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조건부 선정 취소’로 명시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원 15만37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5.67%, 건폐율 21.1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5층 공동주택 36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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