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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다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매듭’
▲ 내손다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내손다구역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의왕시 복지로 82(내손동) 일대 15만1479.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42%, 용적률 276.5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20개동 2633가구(임대 132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0가구 ▲49㎡ 398가구 ▲59㎡ 957가구 ▲74㎡ 470가구 ▲84㎡ 396가구 ▲99㎡ 156가구 ▲112㎡ 88가구 ▲130PH㎡ 1가구 ▲133PH㎡ 2가구 ▲150㎡ 1가구 ▲165㎡ 2가구 등이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으로 도급 공사금액은 4140억 원이다.

내손다구역은 모락산, 청계산을 배후에 두고 백운호수에서 청정 자연수가 흘러내리는 학의천이 단지 앞쪽에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천혜의 명당’이다.

또한 서울 강남 지역과 약 1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수원 간 복선 전철, 과천대로, 양재-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 지역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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