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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돌입’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 10일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말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1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참여가 무난하게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8일 1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의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현금)을 입찰 마감일까지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 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31%, 용적률 285.5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69가구 등이 들어선다.

한편 당리2구역 재개발은 2016년 11월 18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변경인가를 득하고 올해 2월 3일 조합설립 창립총회, 3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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