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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중흥S-클래스’, 오늘 본보기 집 ‘개관’중흥건설, 첫 서울 진출 도시정비사업… ‘부분임대 특화설계’ 눈길
▲ ‘영등포중흥S-클래스’ 투시도. <제공=중흥토건>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들어설 ‘영등포중흥S-클래스’가 오늘(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영등포기계상가 재개발사업으로 다시 태어날 ‘영등포중흥S-클래스’는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시공을 맡았다. 중흥이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서울에 진출한 첫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공동주택 2개동에 전용면적 24~84㎡의 총 308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기능을 높였다. 전용 55㎡와 84B㎡형에는 부분임대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분양 받는 집은 1개지만 아예 현관 출입구부터 따로 쓰는 2개의 분리된 공간으로 설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집 한 채를 분양받아 실제로 거주하면서 일부를 임대할 수 있는 구조”라며 “실거주와 임대소득까지 얻을 수 있는 만큼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입주민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 설치된 조명, 난방, 가스 등은 물론 개별 구매하는 IoT 생활가전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5호선 양평역까지 걸어서 5~10분 거리이며, 지하철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그리 멀지 않다. 인근에 코스트코 양평점, 롯데마트 양평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홈플러스 영등포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교육시설은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이 있고 목동 학원가로 이동이 용이하다. 당산공원과 안양천이 인접해 있다.

한편 ‘영등포중흥S-클래스’의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71의3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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