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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공기업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설명 ‘시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공기업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0일 경기도시공사는 도내 지자체 15곳을 방문해 공기업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4월부터 도심 노후도가 높거나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성남, 수원 등 15개 지자체를 방문했다. 이어서 부천시 등 4개 사업지구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는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주민설명회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주민조합과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동시행시에는 설계 및 시공자 선정 관리 등 각종 지원을 진행한다.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 차원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주거환경개선과 지역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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