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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3구역 재개발, 임대사업자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3구역 재개발사업이 임대사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1일 숭의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목영식)은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 시 입찰보증금으로 1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숭의동 18-1 일대 3만29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52가구(임대 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48명으로 확인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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