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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발 빠르게 진행돼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기화)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SK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두게 됐다. 앞서 열린 지난 4월 16일 현장설명회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이어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로 이뤄져 기쁘다”며 “조합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이달 17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오는 6월 3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이화로39번길 12(간석1동) 일대 13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20~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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