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시공자는 ‘중흥토건-롯데건설’이달 12일 시공자선정총회 성황리에 개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이 빠른 사업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이달 15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명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구 시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95명 중 4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눈길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 찬반투표 결과, ‘중흥토건-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권을 품에 안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올해 1월 26일과 3월 10ㆍ21일 열린 1~3차 현장설명회에는 중흥토건-롯데건설 컨소시엄을 비롯해 동부건설, 대방건설, 라인건설, STX건설, 서해종합건설, 동양건설산업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중흥토건-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우리 사업의 동반자로 맞이한 시공자선정총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곳의 공사비 예가는 4977억 원이며 3.3㎡당 공사비는 412만 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흥토건-롯데건설의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공사기간은 34개월 ▲조합 운영비 500억 원 한도 내 무이자 대여 등이 제시됐다. 특히 사업비와 관련해 조합 운영비, 설계ㆍ행정 용역비, 측량비, 각종 조사 및 평가, 인ㆍ허가 용역비, 총회 추진비, 감정평가비용, 보존등기비, 본보기 집 및 분양경비, 조합 차입금 이자, 조합원 이주비 이자, 상가 관련 분양경비 등이 포함된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14만888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04%, 용적률 257.54%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2769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에 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파주시 금촌동 일대가 28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