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새연산아파트 재건축 시공자에 ‘코오롱글로벌’
▲ 새연산아파트.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새연산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18일 새연산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택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연제구청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방건설과 한화건설을 제치고 코오롱글로벌이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코오롱글로벌이 앞서 제출한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3.3㎡당 공사비 475만 원을 제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조합과 함께 부산 연제구 세병로5(연산동) 일대 7555.9㎡를 대상으로 향후 이곳에 공동주택 511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새연산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연산역(1호선, 3호선)이 도보로 3분 이내, 동해남부선이 도보로 7분 이내로 진입할 수 있어 초역세권인 데다가 연산 이마트, 홈플러스 연산점, 동래 메가 마트가 인접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법원과 노동청이 가까이 있어 행정업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연서초등학교는 5분 거리이며 인접거리에 부산경상대학교, 연일초등학교, 연동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연산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가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부산의 대표적인 산책로인 온천천이 3분 거리에 있는 등 번화가가 인근에 위치하는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어 미분양 우려가 적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건축심의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