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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타운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14개 사 참여… 오는 25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5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금강주택 ▲한화건설 ▲롯데건설 ▲효성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현대건설 ▲극동건설 ▲GS건설 ▲SK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서한 등 대형 건설사를 포함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2%,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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