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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눈앞’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지난 5월 24일부터 공람ㆍ공고를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금오로109번길 25(금오동) 일대 3만2509㎡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832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상 ▲용적률 상향으로 인한 세대수 증가(747가구 → 832가구) ▲최고 층수 4개층 증가(28층→32층)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11년 2월 조합을 설립했다. 2012년 4월에는 시공자를 선정해 그해 12월 사업시행인가, 2013년 조합원분양 신청을 거쳐 2015년 감정평가 단계까지 착수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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