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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에너지절약 아파트 경진대회’ 개최10개 단지 선정… 총 상금 1350만 원 시상
▲ 지난해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세곡리엔파크2단지. <제공=강남구>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강남구가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18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관내 공동주택 232개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 에너지 절약과 생산을 평가해 10개 단지에 총 1350만 원을 시상한다.

참여 신청은 50가구 이상인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사무소장이 신청하면 된다.

평가는 신청단지별로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한 전기 및 수도 사용 절감률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실적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실적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실적 ▲공용부분 LED조명 교체실적 등 6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최우수 1개 단지에 300만 원, 우수 3개 단지에 각 150만 원, 장려 6개 단지에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지난해 경진대회에는 총 19개 단지가 참가했으며, 11개 우수 단지에 총 1240만 원을 지급했다. 최우수상은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최다 설치 ▲에코마일리지 최다 신규가입 등을 기록한 세곡리엔파크2단지가 차지했다.

지급된 인센티브는 주차장, 승강기, 경로당 등 공용부문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절감 시설개선비에 사용됐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강남구에서 70% 차지하고 있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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