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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시 중구 용두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21일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원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달(7월) 2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시 중구 계룡로733번길 62(용두동) 일대 4만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0.6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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