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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타운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이 활력을 받을 전망이다. 조만간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29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대림산업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한화건설과 대림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7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대의원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2%,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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