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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1-13구역 도시환경정비, 협력 업체 선정 ‘시동’
▲ 영등포1-13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영등포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선정방법은 적격심사 방식이다. 입찰마감일에 업체 참여가 다수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를 통해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22길 23(영등포동5가) 일대 2만70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57가구 및 판매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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