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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기대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6일 십정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일성건설 ▲라인건설 ▲동양건설산업 ▲금강건설 ▲금호산업 ▲대원건설 등을 비롯한 9개 사가 참여해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오는 25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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