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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2동2지구 재개발, 시공자에 경남기업 ‘유력’
▲ 금촌2동2지구 재개발 배치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2동2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금촌2동2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한 경남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0월 13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을 매듭짓는다는 구상이다.

금촌2동2지구 재개발사업은 뉴스테이 적용으로 조합원 및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일반분양 484가구(전용면적 기준 ▲49㎡ 41가구 ▲59㎡ 215가구 ▲74㎡ 228가구)를 ARA코리아에 판매하기 때문에 미분양리스크가 없는데다가 투기과열지구나 청약조정대상 지역에 해당되지도 않아 규제책에서 자유롭다.

또한 경의중앙선 금촌역을 도보 3분 거리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이며 향후 GTX 신설 및 지하철 3호선이 연장될 경우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가능성이 커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2동 337-15 일대 3만4775㎡에 공동주택 105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241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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