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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연말 ‘3기 신도시 택지’ 발표에 교통 대책 포함”2기 신도시 교통 대책도 함께 내놓기로
   
▲ 지난달 21일 김현미 장관은 코레일을 찾아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 길 교통관리'를 강조했다.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안으로 예고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택지 1~2곳을 발표할 때 교통 대책을 함께 내놓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김현미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택 공급 대책과 교통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당부하자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은 “‘2기 신도시’ 중에서 교통 여건이 좋지 못한 곳이 있고, 일부에서는 미분양이 남는 등 침체한 곳도 있다”면서 “신도시의 부족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도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 장관은 “연말에 일부 지역의 입지를 발표할 예정인데, 이때 교통 대책을 포함해서 택지 후보지를 발표할 것”이며 “기존 2기 신도시에 대한 교통 대책도 발표해 그 지역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할 예정”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의 관련 발언에 “앞으로 신규택지 공급은 그 지역의 교통 인프라 공급도 함께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시 한 번 이를 언급했다.

한편, 지난달(9월) 21일 국토부는 서울과 ‘1기 신도시’ 사이에 330만 ㎡ 규모의 택지 4∼5곳을 조성하고 이중 1~2곳은 연내 공개하겠다고 공언했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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