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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서울시 심의 ‘통과’
▲ 잠실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백제고분로 157(잠실동) 일대 2314.3㎡를 대상으로 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 가결됨에 따라 용도지역 변경(제2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을 포함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ㆍ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이곳은 전통시장인 잠실종합시장으로 1974년 12월 도시계획시시설(시장)으로 결정돼 1981년 12월 준공된 노후시장이다.

이번 심의에서 공간범위 결정을 통해 시장기능 유지와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이 가능해져 지역상권 활성화와 도심 주택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동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뤄지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청년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 이 지역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심의를 거쳐 건축허가 절차가 이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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