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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주택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재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송림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1일 송림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수경)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지난달(9월) 28일 오후 4시에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참여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한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 163(방림동) 일대 2만91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4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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