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스포츠
‘홈런왕 야구교실’ 회원 가족 초청 야구대회 오는 11월 개최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주최,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전용 야구장서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전용 연식야구장에서 ‘2018 어린이 홈런왕 가족 야구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지난 2010년부터 잠실종합운동장내 어린이 연식야구장을 조성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홈런왕 야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을 활용해 약 400여 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야구 이론부터 송구 및 포구, 스윙 및 번트, 팀 대항 경기 등 실기에 이르는 과정을 전문강사의 수업을 통해 익히고 있다.

이번 가족야구대회는 수강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한마당 축제로 진행된다. 수강생이 속한 반별로 친선대회를 치르며,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강생 가족 가운데 아빠의 구속을 측정하는 ‘아빠는 시구왕’ 행사, 점핑볼(Jumping ball)을 활용한 ‘엄마는 홈런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수강생 포함 약 1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연식야구연맹에서 대회 진행과 가족 이벤트 게임 등을 진행한다.

사업소 박영준 소장은 “야구교실 수강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가족야구대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며 ”또한 금번 가족야구대회가 수강생들의 건강증진과 상호간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