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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목전’
▲ 휘경2구역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제2재정비촉진구역(이하 휘경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동대문구는 휘경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 시행기간 변경 ▲사업시행자의 주소 변경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휘경동 128-12 일대 4만33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900가구(임대 174가구 포함) 등을 제공한다.

중랑천변에 위치한 휘경2구역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등과 인접해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이외에도 인근에 휘경중, 휘경여자중, 경희중, 경희여자중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회기역과 외대앞역 2차 역세권(반경 500m이내)에 위치한 휘경2구역은 직장과 주거지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기반시설과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춰지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휘경2구역은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력을 갖고 있다. 이어 2013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4년 11월 13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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