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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우성4차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착수’
▲ 잠실우성4차.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0월) 31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원ㆍ이하 조합)은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입찰에 의한 적격심사 방식(공동참여 불가)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업무범위는 ▲지하안전영향평가(소규모 평가) 업체 ▲문화재 지표조사 업체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 산출 및 임대주택 가산비용 산출 업체 ▲범죄예방대책수립 업체 등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서울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로서 각 분야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에 입찰등록 및 서류제출을 해야 한다. 또 총 용역비의 5/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당분야에서 서울시 내에 사업장 업무를 3개 이상 수행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원 3만1630.5㎡를 대상으로 건폐율 22.27%, 용적률 2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고 잠실 유수지공원과 연계한 공공 보행통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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