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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카메라 해킹, 사생활 엿보고 불법촬영한 피의자 10명 ‘검거’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해킹에 대한 검거를 잇따라 진행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경찰청 사이버수사과(사이버성폭력수사팀)은 사이트 해킹 등에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경찰청은 국내 반려동물 사이트를 해킹해 1만5000여 명의 회원들의 IP카메라 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후, 264대의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으로 촬영한 피의자 1명(불구속)을 검거했다.

아울러 인터넷 검색을 통해 IP카메라 리스트와 해킹 프로그램을 입수한 후, 보안에 취약한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하는 방법으로 4648대의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촬영한 피의자 9명(불구속)을 검거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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