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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 ‘성공’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10월) 29일 부평구는 산곡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319번길 19(산곡1동) 일대 11만510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건폐율 29.81% 이하, 용적률 348.3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3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곡구역 재개발사업이 추진되는 산곡동은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우수한 교육여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배후수요 4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단지 주변에 대중교통망이 대거 확충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로의 출퇴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GTX B노선과 석남연장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 세일고, 인천외고 등도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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