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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시행인가 ‘임박’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안양시 냉천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빠르면 올 연말까지 늦어도 내년 1월께에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을 전망이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냉천로125번길 21(안양동) 일원의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이달 8일까지 진행한다. 통상적으로 공람을 마치면 2~3개월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결정, 고시한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이곳 사업은 대지면적 11만8461.4㎡에 지하 3층~지상 29층의 공동주택(아파트) 총 2329가구(임대주택 188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건축면적은 1만5943.53㎡(건폐율 18.58%), 연면적은 311만1350.31㎡(용적률 256.7%)이다.

이곳의 토지등소유자는 약 880명이고, 시행자는 경기도시공사와 대림산업 컨소시엄이다.

냉천지구는 2004년 당시 한국토지공사(주택공사 통합 전)가 수용 방식의 재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집값 상승 등으로 사업을 포기했다. 이후 2016년 주민동의를 거쳐 관리처분 전면재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올 연말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내년 중 관리처분인가, 2023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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