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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2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해 ‘시동’
▲ 홍제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 정비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난 10월 31일 홍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헌ㆍ이하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1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적격심사제로 낙찰자를 선정한다. 입찰 대상 분야는 주택관리업자 및 해당 아파트 위탁관리업체 등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6-943호 제18조(참가자격의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자본금 10억 원 이상인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공동주택 1000가구 이상 3개 단지 이상 관리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입주자의 민원이 국토교통부 또는 공정거래위원회로 3회 이상 접수된 업체는 자격을 제한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서대문구 홍제동 156 일대 4만93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906가구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79가구 ▲43A㎡ 28가구 ▲43B㎡ 45가구 ▲51㎡ 30가구 ▲59A㎡ 44가구 ▲59B㎡ 62가구 ▲84A㎡ 116가구 ▲84B㎡ 310가구 ▲84C㎡ 33가구 ▲84D㎡ 35가구 ▲84E㎡ 61가구 ▲84T㎡ 4가구 ▲117A㎡ 30가구 ▲117B㎡ 29가구 등이며 37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홍제역의 더블 역세권이며 강남권, 여의도, 광화문, 서울시청의 발달된 버스노선, 내부순환도로 홍제 IC, 홍은 IC 직주근접해 진입이 쉽다.

여기에 인근에 구립 홍제 어린이집 도보권내 위치해 있고 고은초등학교, 안산초등학교, 신영중학교는 물론 한성과학고등학교, 서울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이 자리 잡고 있는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안산, 인왕산, 북한산, 백련산 등 주변산이 병풍처럼 펄쳐진 숲세권으로 자연 친화적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며 단지의 명칭은 ‘홍제원아이파크’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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