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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동2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 동구 홍도동2구역(재건축)이 사업 진행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서정순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겨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업체여야 하며, 지난 10월 1일 이전의 추진위와 관련된 자(재건축 관련 계약ㆍ약정ㆍ소송 등 포함)는 입찰이 불가하다.

아울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업체(소속 임직원 포함)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업체의 참가는 제한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22번길 17(홍도동) 일대 2만3215㎡를 대상으로 용적률 236%, 최고 높이 63m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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