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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4차 재건축, 새 활력 맞이 ‘시동’
▲ 신반포4차 재건축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재건축)이 사업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총회 계약직 선거사무 등 홍보요원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신반포4차 재건축 추진위 측은 오는 12월 1일 주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 4월에도 주민총회를 개최했지만 추진위원장 선거 결과 1위 후보를 뽑은 표가 정족수를 넘지 못해 추진위 구성이 이뤄지지 못했다. 지난 선거에선 후보 세 명으로 표가 나뉘며 정족수를 채우기 어려웠지만 이번 선거는 후보가 두명으로 추진위 구성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신반포4차는 1979년 입주해 올해 입주 40년이다. 10여 년 전부터 재건축 추진위를 설립해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했다. 2016년 주민 93%의 동의를 얻어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조합설립인가는 신청하지 못했다. 뉴코아아울렛과의 부지 분할 소송, 예비 조합장 유고 등으로 사업에 제동이 걸려서다.

이 단지는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등이 가깝다. 예전 추진위 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기존 1212가구를 1750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일반분양분이 500가구 이상 나올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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