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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2차 재건축, 새 전기 맞이 향해 ‘출항’
▲ 신반포2차 재건축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새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막바지에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2월 1일 주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선거인명부 열람과 추진위원회 후보자 등록을 마침에 따라 추진위를 구성하기 위한 안건들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은 오는 12월 1일로 예정이 된것이지 확정은 아니다”며 “추후에 일정 변동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재건축사업 대상인 신반포2차는 1978년 준공돼 올해 입주 41년이다. 2003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바 있지만 그 이후 사업의 진척이 없이 오랫동안 정체됐다. 사업 추진 주도권 등을 놓고 토지등소유자간의 갈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추진위원장은 공석으로 2017년 2월 법원에서 선임한 박양진 변호사가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대단지인 데다 입지가 우수해 사업을 발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는 업계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지상 12층 공동주택 13개동 1572가구로 구성돼있어 대단지가 한강변을 따라 넓게 퍼져 있다. 기존 용적률은 195% 수준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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