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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ㆍ공덕시장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ㆍ공덕시장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16일 마포ㆍ공덕시장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내달(12월) 1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지분제ㆍ공동수급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시까지 현금으로 예치하거나 보증보험증권(보증기한 90일)올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6길 20-1(공덕동) 일대 1만111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18층 오피스텔 712가구 및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ㆍ집회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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