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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사5구역 재개발 시공권 ‘시너지사업단’ 품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금사5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은 앞서 지난 9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를 순조롭게 마쳐 총회에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대림산업-SK건설-한화건설-고려개발(시너지사업단)이 경쟁사 ▲이수건설-태영건설(베스트사업단)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아울러 한국토지신탁의 신탁형 사업 대행자 선정 여부도 결정됐다.

특히 시너지사업단은 1455표 중에서 1229표를 받아 조합원들의 다수 지지로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향후 시너지사업단과 조합은 부산 금정구 서동 557-16 일원 19만4097㎡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 용적률 289.6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4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실시한다.

한편, 서금사재정비촉진구역은 2007년 부산시가 15개 구역으로 지정했다. 2015년 사업 변경 고시를 통해 1구역과 3구역을 A구역으로 통합했다. 현재 A구역과 5구역, 6구역 등이 재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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