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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3개 사 ‘눈도장’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26일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석해 이곳의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SK건설 ▲동부토건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대림산업 ▲동원개발 ▲삼정 ▲대우건설 등 1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1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 사업은 부산시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에 용적률 237.3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24개동 1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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