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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주공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3개 사 ‘관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주공아파트(이하 원평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원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시공자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금강종합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 3개 업체로 파악됐다.

시공자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내년 1월 10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 직접 방문을 통해 입찰서를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이 정한 입찰 마감일은 다음 달(12월) 18일로 돼 있었으나, 현설에 참여한 3개 사의 요청에 따라 마감일이 변경됐다.

수의계약(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1개 사 이상 입찰 시 모두 총회에 상정되며, 총회에서 최다 득표를 얻은 업체가 최종 선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937-68 외 2필지 일대 2만60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585가구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236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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