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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미분양 주택 6만502가구… 전월比 0.2%↓
▲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10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596가구) 대비 0.2%(94가구) 감소한 총 6만502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다만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4946가구) 대비 5.1%(765가구) 증가한 총 1만5711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6679가구로 전월(7651가구) 대비 12.7%(972가구) 줄어든 가운데 서울은 28가구로 전월보다 1가구 감소했다. 경기는 5529가구로 전월보다 958가구 줄었으며 인천은 1122가구로 13가구가 감소했다.

그러나 지방은 5만3823가구로 전월(5만2945가구)보다 878가구가 증가했다. 충북은 10월 한 달 동안 518가구가 증가해 4944가구에 달했으며, 전남도 392가구가 늘어 1742가구를 기록했다. 반면 충남과 경남은 각각 348가구와 174가구가 줄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603가구) 대비 2.3%(127가구) 감소한 5476가구로 집계됐다. 85㎡ 이하는 전월(5만4993가구) 대비 0.1%(33가구) 증가한 5만5026가구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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