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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0개 사 ‘운집’
▲ 신촌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행보에 청신호가 켜져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신촌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2019년 1월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호반건설 ▲금강주택 ▲롯데건설 ▲동부건설 ▲효성중공업 ▲제일건설 ▲대림산업 ▲한양 ▲현대건설 ▲금성백조주택 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당초 입찰공고에 명시한 것에 따라 2019년 1월 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로 이뤄질 경우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ㆍ십정동) 일대 9만3662㎡에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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