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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5개 사 ‘참여’
▲ 월계동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월계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미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관심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화건설 ▲금강주택 ▲신동아건설 ▲혜림건설 ▲삼호 등 5곳으로 파악됐다.

지난 입찰에 한화건설 1곳만 참여하며 사실상 올해 시공자 선정에 아쉽게 고배를 마신 바 있는 조합은 이번 현설 결과에 따라 2019년 1월 3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이곳 조합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구역에 맞는 탄탄한 재정 규모의 시공자가 참여해 조합과 조합원들을 위한 사업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면 시공자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월계동은 지하철 1ㆍ6호선 라인의 더블역세권으로 전철 이용에 대한 편리성은 두말할 필요 없이 훌륭하고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를 통한 접근성으로 도심부로 이동이 편리한 큰 장점이 있다. 인근 장위뉴타운과 광운대역세권 등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7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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