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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응암역 일대 획지계획 변경… “개발 활성화 기대”
▲ 응암역생활권 지구단위계획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지하철 6호선 응암역 주변의 3개 획지계획이 개발 활성화를 위해 모두 해제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응암역생활권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은평구 은평로 68(신사동) 일대 3만 ㎡ 준주거지역이다.

시는 기존에 정했던 3개소의 획지계획을 모두 해제하고, 이미 계획이 실현된 2개소 외 1개소는 공동개발 구역으로 변경해 소유자 간 다소 유연하게 개발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변에 여러 학교가 자리하고 있음을 고려해 교육특화를 위한 건축물 용도계획을 수립했고, 변경된 기준에 따라 용적률체계도 일부 조정했다.

이는 2006년 8월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된 이후 개발이 저조했던 문제점을 분석해 지역 개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응암역생활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응암역 일대의 민간개발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활력 넘치는 주거생활중심의 응암역세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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