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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위례포레자이’ 분양 초읽기
▲ ‘위례포레자이’ 투시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GS건설은 지난 26일 분양승인이 난 ‘위례포레자이’ 1순위 청약을 오는 1월 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본보기 집을 개관한 ‘위례포레자이’는 경기 하남시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지 못해 분양일정이 한주 미뤄졌다. 당초 위례포레자이는 2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위례포레자이’는 위례신도시에서 3년 만에 재등장한 분양단지로 북위례 지역 첫 번째 분양단지다. 경기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위치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동 아파트 총 558가구(전용면적 95~131㎡)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95㎡A 78가구 ▲95㎡B 43가구 ▲101㎡A 239가구 ▲101㎡B 163가구 ▲108㎡T 3가구 ▲131㎡ 32가구 등 모든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위례포레자이’는 공공택지 민간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가 1820만 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지난 9ㆍ13 부동산 대책 시행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무주택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돼 내 집 마련을 기다려온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례포레자이’는 특별공급(71가구)을 제외한 일반분양(487가구)의 50%를 가점제 방식으로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 50%를 추첨제로 배정한다. 추첨제의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을 줘 실질적으로 전체 일반분양 가구의 87.5%(가점제 50%ㆍ추첨제3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돼 무주택자의 당첨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점제와 추첨제 모두 지역 우선 공급으로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 가구의 30%가 우선 배정되고, 이후 경기도 거주자 20%, 서울ㆍ인천 거주자 50%에게 순차적으로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공공택지 분양으로 전매 제한기간은 8년(분양 가격이 주변 시세 70% 미만 시)으로 제한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로 진행되며 1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5~29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단지가 위치하는 북위례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위례포레자이’는 약 1.2km거리(도보 20분)에 5호선 마천역이 위치해 있고,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도 가까이 있으며,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강남 접근성이 개선됐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초등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돼 있고, 반경 1km 이내에 중학교도 신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에서 1.5km 이내에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 휴먼링이 위치해 있으며,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개장으로 주거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아울러 단지 북서측에 청량산이 위치해 있으며, 위례근린공원,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단지 배치는 전 세대를 남향 배치하고 대부분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또 자이를 대표하는 가든형 조경공간 엘리시안가든과 플레이가든, 리빙가든, 헬시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 조경시설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 시설을 배치해 탁트인 공원과 어우러진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다목적실, 작은도서관ㆍ독서실,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일반 주차장 폭(2.3m)보다 최대 20cm 넓은 주차공간(2.4~2.5m), 공동출입문 자동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이 되는 자이 스마트패스 시스템, 세대창고 등을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한편, ‘위례포레자이’의 본보기 집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5월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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