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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한신공영-일성건설-두산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27일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천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사직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18~2019년도 정비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수립 의결의 건 ▲2018년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예산안 수립 의결의 건 ▲2018년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관련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시공자 선정 및 선정된 시공자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및 환경성 검토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실시계획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철거업자 계약 해지의 건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가장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은 앞서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신공영-일성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오늘 시공자와 가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와 건축심의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2동) 일원 및 모충동 438 일대 22만1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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