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노량진8구역 재개발 시공권 향방 내일 정해진다!
▲ 노량진8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 시공권 향방이 내일 가려질 예정으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노량진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민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등포고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의결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조합사업비(차입) 등으로 전환(집행) 승인 의결의 건 ▲정비사업 융자금 상환 및 용역비 집행 의결의 건 ▲시공자 도급계약서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앞서 지난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이달 20일에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그 후속 조치로 내일(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총회 참석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 114(대방동) 일대 5만5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00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