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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 고척4구역 재개발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조감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구로구는 고척4구역 재개발 조합(박경순)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대 4만220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건폐율 19.59%, 용적률 269.80%를 적용한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8가구 ▲49㎡ 90가구 ▲59A㎡ 438가구 ▲59B㎡ 87가구 ▲84A㎡ 246가구 ▲84B㎡ 24가구 ▲114㎡ 4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분양 835가구, 임대 14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이 사업은 공공지원 대상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시공자 선정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고척동에서 1구역은 해제됐고 2ㆍ3구역은 각각 2009년 ‘고척파크푸르지오’와 2010년 ‘벽산베스트블루밍’으로 다시 지어져 입주했다. 고척4구역은 2014년에서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6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23년 말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척4구역은 내년 4~5월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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