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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한 도전 이어간다!
▲ 신촌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일 신촌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한 곳만 입찰에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 ▲금강주택 ▲롯데건설 ▲동부건설 ▲효성중공업 ▲제일건설 ▲대림산업 ▲한양 ▲현대건설 ▲금성백조주택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대감이 커졌었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하지만 조합은 이사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일정을 정해 입찰 재공고를 내고 도전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ㆍ십정동) 일대 9만3662㎡에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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