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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ㆍ9단지(재건축)의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광명시는 지난달(2018년 12월) 28일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윤규ㆍ이하 조합)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사업은 광명시 모세로 27(철산동) 일대 17만343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를 적용한 공동주택 24개동 총 3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조합은 연내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12월 이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철산동은 안양천을 사이에 두고 서울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와 맞닿아 있어 ‘준서울’ 생활권으로 꼽힌다. 실제로 서울과 같은 ‘02’ 지역번호를 쓰는 경기도 내 몇 안 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 이용 시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광명시 내에서도 노른자위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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